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 제2TV『11시에 만납시다』(3일 밤11시)=「독립에의 염원, 그 형극의 길 이강훈옹」. 광복회 고문으로서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및 독립유공자 심사자료 조사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독립지사 이강훈옹을 만난다. 17세 때 고향역을 지나는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욕하여 첫 고초를 겪은뒤 상해로 건너가 임시정부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일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