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수 김정호 추모공연 내달 쉐라톤 워커힐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지난해 11월 요절한 가수 김정호씨의 유가족을 돕기 위한「추모의 밤」공연이 오는 3월 22일 하오6시30분 쉐라톤 워커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씨가 전속했던 아세아레코드(대표 박경춘)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전속가수 나훈아·전영록·조영남·하남석군등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