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광고 모델료|6천만원 국내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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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서독프로팀 레버쿠젠에서 활약중인 축구의 세계적인 스타 차범근(차범근)선수가 광고모델로는 국내 최고액인 6천만원을 받고 서독합작제약회사인 한국베링거잉겔하임사와 1년간 계약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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