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권도 넘버 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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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주최 국제하계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25일 부산의 한 태권도 체육관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캠프에는 스페인·카자흐스탄·터키 등 6개국의 자매대학 외국인 학생 5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다음달 4일까지 경성대에서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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