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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희랍신화, 칸 대상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제1TV『명화극장』(24일밤10시)=「흑인 올페」.
59년 칸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 .희랍신화를 현대판으로해석했다.
바람둥이 전차차장「올페」는 건달을 피해 리오 데 자네이로에 사는 사촌「세랴피나」집에 온「유리디세」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된다.
그러나「미라」의 반대로 3사람은 관계가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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