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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암DMC·대학 품은 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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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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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상암DMC를 배후에 둔 동우 자인채 스토리 상암(투시도)이 나온다.

동우 자인채 스토리 상암

연면적 1만3705.05㎡, 지하 6층~지상 15층, 234실 규모다. 원룸, 1.5룸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가까운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인근 상암DMC엔 CJ E&M을 비롯해 KBS·SBS·LGU+·삼성SDS·MBC글로벌 미디어센터·JTBC·YTN·동아일보·채널A·한국경제신문 등 미디어 관련 기업에 7만여 명이 근무한다. 주변에 명지대·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추계예술·항공대·홍익대 등 대학생 13만명이 다닌다. 하나로마트·농수산물시장·홈플러스·마포구청·성산동주민센터·하늘공원·한강공원·월드컵경기장·CGV·홍대·신촌 등도 가깝다.

지역난방으로 별도 보일러 시설이 없어 실사용 면적이 넓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난지공원 에너지 수급으로 관리비를 절감해준다. 호실별 창고 시스템과 드럼세탁기·빌트인냉장고·오븐겸용전자레인지·전기쿡탑·벽걸이TV·시스템에어콘 등의 풀옵션이 설치된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을, 동우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계약금(분양가의 10%)과 중도금(분양가의 60%)은 이자 없이 빌려준다. 문의 1577-6109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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