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토익 단기 고득점자 1444명 연구 … 체계적 학습 시스템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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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는 토익 단기 고득점자의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사진 에스티유니타스]

영단기가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성인어학교육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에스티유니타스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는 토익 단기 고득점자 1444명을 철저히 연구해 밝혀낸 단기고득점자 방법론을 바탕으로 설계된 강좌와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영단기

영단기에서 출시한 토익 교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는 지난 2014년 출시 후, 영단기 RC와 영단기 LC교재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5년 4월 출시한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고품격 영단기 토익 교재 라인업을 입증했다.

영단기는 지난 5월 29일 변경된 신(新)토익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던 토익 기본서 개정판을 제작해 30만 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또 5월에 1, 2차에 걸쳐 수도권 소재 대학교를 찾아가 기본서를 무료 배포했으며, 6월에도 지방 대학교를 찾아가 배포를 계속 할 예정이다.

영단기의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누적 이용건수 14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는 빠른 토익 정답 제공 서비스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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