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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000명 참여한 방사능 방재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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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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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시는 고리 2호기 방사능 누출상황을 가정해 ‘2016 고리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시전역과 해운대·금정구, 기장군 및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을 중심으로 민·관·군·경 7000여 명이 도상훈련 및 현장대응 실제훈련에 참여했다. 방사선비상진료요원들이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설치된 비상진료소에서 방사선에 노출된 가상의 환자를 응급치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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