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키니+초밀착 라텍스+빨간 장갑…베레렉사 공연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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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베베 렉사의 공연이 화제다.

지난 4월 25일(현지시각) 베베 렉사는 '지미 키멜쇼 라이브'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라텍스 의상을 입고 파월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비키니 상의와 빨간 장갑의 조화로 베베 렉사의 공연은 한층 관능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베베 렉사는 국내 아이돌 그룹 샤이니 '루시퍼'의 공동 작곡 및 편곡자로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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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immy Kimmel Live 유튜브 계정, 베베 렉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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