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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2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국립현대미술관이 현대카드, 뉴욕 현대미술관과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2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의 최종 건축가로 신스랩 아키텍처의 신형철씨가 선정됐다. 작품 ‘템플’을 제안한 신스랩 아키텍처는 1000만원의 상금과 별도의 작품 제작 설치 지원을 받는다.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다음달 7·14·21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우리가 잊고 지내는 소중한 것들’을 주제로 상반기 ‘교보인문학석강’을 개최한다. 건국대 신병주 사학과 교수, 성균관대 신정근 유학·동양학과 교수 등이 강연한다. 재단 홈페이지와 교보문고 인문학석강 홈페이지에서 신청. 강의당 1만원. 02-72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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