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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억원짜리 시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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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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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워치&주얼리 페어’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서 27일까지 열린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다이아몬드 1251개(7.52캐럿)가 세팅된 ‘리베르소 꼬도네 듀에토(오른쪽·3억원)’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또 기네스북에 세계 최경량(1g) 무브먼트로 등록된 ‘칼리버 101’에 다이아몬드 110개(11캐럿)로 장식된 ‘주얼리 101(오른쪽 셋째·1억4700만원)’등 하이엔드 시계도 선보였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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