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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헬로우 서울 여기를 사랑해”뒤태 인증샷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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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빅토리아 베컴이 서울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21일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로우 서울, 여기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찍은 셀카 공개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서울 시내가 보이는 창가를 배경으로 손을 올리곤 브이 마크를 그리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의 군살 하나없는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이날 오후 7시 이정재 황정음 티파니 등과 함께 포토 디너행사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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