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니나 아그달, 화보 촬영 중 男스탭과 장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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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모델 니나 아그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니나 아그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남자 스탭과 장난 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웃기다’ ‘촬영을 즐기고 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란제리 브랜드 프레데릭스 오브 할리우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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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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