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수영과 서핑을 즐기는 고양이가 화제다.
외눈박이 고양이 '쿨리'는 물을 겁내지 않는다.
때론 홀로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주인과 함께 서핑보드에 올라 파도를 만끽한다.
드넓은 바다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쿨리의 모습.
의연해 보이죠?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유튜브 Caters TV]
입력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수영과 서핑을 즐기는 고양이가 화제다.
외눈박이 고양이 '쿨리'는 물을 겁내지 않는다.
때론 홀로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주인과 함께 서핑보드에 올라 파도를 만끽한다.
드넓은 바다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쿨리의 모습.
의연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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