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네] 한국민속촌 내년 1월 행사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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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한국민속촌은 내년 1월 1∼3일 ‘희망가득 신년, 새해 福(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를 연다. 성주신에게 지내는 고사·지신밟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원숭이띠 관람객에게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12월 ‘문화가 있는 날’인 30일 전국에서 1689건의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창작 뮤지컬 할인 등 행사가 다양하다.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 참고(www.culture.go.kr/w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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