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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DO Korea, Proximity Korea 4년 연속 ‘올해의 에이전시’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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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광고대행사 BBDO Korea와 Proximity Korea가 4년 연속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올해의 에이전시’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CAMPAIGN Asia-Pacific>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광고·홍보 업계에서 일년간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에이전시에게 주는 상이다.

BBDO Korea와 Proximity Korea는 지난 4년간 2개 부문 이상 수상을 이어왔으며, 특히 2015년에는 BBDO Korea가 ‘한국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은상(Silver)과 ‘일본·한국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최종 위너, BBDO Korea의 디지털본부인 Proximity Korea가 ‘한국 올해의 디지털 에이전시’ 금상(Gold)과 함께 ‘일본·한국 올해의 디지털 에이전시’ 최종 위너를 수상했다. 이로써 국내 에이전시 중 유일하게 4관왕을 수상해 최다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BBDO Korea의 정승현 대표는 “기존 전통 매체 위주의 광고대행사 시스템을 지양하고, 최적화된 IMC 구현을 위해 힘써온 것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BBDO Proximity Korea는 전 세계 50여 개국 67개 지사를 둔 세계 디지털 에이전시 네트워크인 ‘Proximity Worldwide’와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과 지적 자산 공유를 통해 광고주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업계를 불문하고 꾸준한 혁신과 컨텐츠 개발, 질적 인프라가 요구되는 시대다. 시장 변화를 꿰뚫는 통찰력, 매체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명료한 기획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프로페셔널 에이전시이자 ‘올해의 에이전시’ 4년 연속 수상으로 빛나는 BBDO Korea와 Proximity Korea의 진화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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