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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럭셔리 성탄 파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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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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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산타의 캐빈’ ② 더 플라자 ‘부슈 드 노엘’ 마롱 ③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크리스마스 케이크’ ④ 포시즌스호텔 서울 ‘포레스트 베리 판나 코타’ ⑤ 웨스틴 조선호텔 ‘크리스마스 머랭 케이크’ ⑥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이글루’ ⑦ 파크하얏트 서울 ‘부슈 드 노엘’ [사진=각 호텔]

크리스마스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크리스마스는 1년 중 케이크를 담당하는 페이스트리 셰프가 자신의 일에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시기다.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호텔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각 호텔은 매니어를 형성할 정도로 매년 꾸준히 판매되는 시그니처 케이크부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케이크까지 다양한 케이크를 내놓는다. 평소 호텔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크리스마스만큼은 특별한 케이크로 추억하고 싶은 이들로 호텔 델리가 붐빈다. 가격은 2만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각 호텔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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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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