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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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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호 31면

“김정은 시찰 앞둔 비행장에서 폭발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10월 초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방문하려던 원산 갈마 비행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현지지도가 전격 취소됐다”고 북한 소식통 인용 보도.


“총탄이 휴대전화에 박혀 살아남았다”


지난 2일 미국 LA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서 살아남은 케빈 오르티즈는 “셔츠 앞주머니에 업무용과 개인용 휴대전화 두 대를 넣어둔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대표선수 선발 문제로 협박받았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를루스 둥가 감독, 4일 한 방송에 출연 “특정 선수를 선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업인들로부터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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