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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대형 떡밥! 외모 몰아주기'…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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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번째 스무살’ 공식 페이스북 화면 캡처]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이상윤 정수영 김강현의 외모 몰아주기가 화제다.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측은 지난달 공식 페이스북에 “금요일을 목 빠지게 기다릴 그대들을 위한 대형 떡밥! 외모 몰아주기 ‘셀카’ 3종 세트. 차교수님 ‘지못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중인 최지우, 이상윤, 정수영, 김강현이 교복을 입고 최지우에게 외모를 몰아주고 있다. 코믹한 표정을 펼치는 세 사람 가운데 최지우는 꽃받침을 한채 우월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번째 스무살’ 측은 “교복. 위화감제로. 꾸러기. 빛나는 지우히메. 급 동창회 5화보고 싶지? 본방사수”의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17일 종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두번째 스무살’ 공식 페이스북 화면 캡처]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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