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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출연한 비프리, "군대처럼 X같고 시간 아까운 거 없습니다"…과거 발언으로 논란 재점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비프리 [사진 비프리 인스타그램 캡쳐]

쇼미더머니4에 등장한 비프리, "군대처럼 X같고 시간 아까운 거 없습니다"…과거 발언으로 이목끌어

지난 28일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를 지원사격한 비프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다시 화제다.

과거, 유승준의 재입국등의 문제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던 시기에 비프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승준 컴백홈. 국방부 찌질하게 굴지 좀 마라. 군대안가도 되면 갈 사람 아무도 없다"라며 과거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을 거부당한 유승준을 옹호하는 글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또한 "군대처럼 X같고 시간 아까운 거 없습니다. 다들 죄를 지었다 하는데 유승준이 당신에게 피해준 거 없습니다"라며 군대 비하발언과 유승준 옹호발언을 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비프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프리,군대는 다녀오고 말하는 건가?", "비프리, 그런건 다녀온 사람이 얘기해도 별론데", "비프리, 너무 비난만하는거 아님?", "비프리, "비프리, 발언이 너무 쎈 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프리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비프리 [사진 비프리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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