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인증샷을 남겼다.
제니퍼 로페즈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새 시즌에 심사위원 인증샷을 남겼다.
해당 사진 속 제니퍼로페즈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푸른색 핫 미니 드레스와 킬힐을 신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8세 연하 남친 댄서 캐스퍼 스마트와 지난 6월 결별후 재결합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섹시 카리스마 최고" "제니퍼 로페즈,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이구나" "제니퍼 로페즈, 역시 몸매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