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전 애인’ 女모델, 아찔 화보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톱모델 에린 헤더튼이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수영복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더튼은 한 해변가에서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외모와는 정반대로 파도에 흠뻑 젖어 드러난 8등신 보디라인은 뭇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에린 헤더튼은 1m80cm의 큰 키로 수많은 패션쇼 런웨이를 뜨겁게 달군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 또한 2011년에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에린 헤더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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