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주최해 친환경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한 ‘2015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문영종합개발 임택규 이사, 풍산우드홈 김창근 대표, 한국남동발전 부문철 본부장, SK건설 신희영 상무, GS건설 김광식 상무, 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 캠프메카 이호정 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김인기 처장, 대도산업건설 이재복 대표, 호반건설 최승남 부사장, 두산건설 김진호 전무, 포스코건설 강기옥 상무, 중앙일보 김동섭 상무, 뒷줄 왼쪽부터 삼성물산 백종탁 상무, 한화건설 신기용 팀장, 롯데건설 김금용 상무,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최찬환 심사위원장, 현대건설 한성호 상무, 유엘피 백준석 대표, 한국농어촌공사 김행윤 이사,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이양수 대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권택규 대표.
프리랜서 서보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