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경씨 창무회 새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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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한국무용을 하는 젊은 무용가들의 모임인 창무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으로 윤덕경씨 (서울대 재외교육원 강사) 를 뽑았다.
전임회장 임학선씨는 창무회가 새로이 마련한 소극장 춤터 대표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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