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 타원형으로 1천2백만원을 들여 꼬마전등 4만5천개를 길이2.5km의 전선에 매단 높 이 16m의 이 대형 트리는 새해 1월15일까지 매일 하오5시30분부터 다음날 상오6시30분까지 불을 켜 서울의 밤거리를 수놓게 된다.
점등식에는 염보현 서울시장과 시민5백여명, 염광여자상업고등학교 합창단 2백여명이 참석, 『기쁘다 구주오셨네』등 크리스머스 캐럴을 합창했다.
원추 타원형으로 1천2백만원을 들여 꼬마전등 4만5천개를 길이2.5km의 전선에 매단 높 이 16m의 이 대형 트리는 새해 1월15일까지 매일 하오5시30분부터 다음날 상오6시30분까지 불을 켜 서울의 밤거리를 수놓게 된다.
점등식에는 염보현 서울시장과 시민5백여명, 염광여자상업고등학교 합창단 2백여명이 참석, 『기쁘다 구주오셨네』등 크리스머스 캐럴을 합창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