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동에 위문품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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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진희문공장관은 22일 자유의마을 대역동주민 40가구와 민통선최북단 통일촌주민 96가구에 가정용 찬합세트를 전달. 또 21일에는 서울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영락보린원을 방문, 대형세탁기 1대와 학용품등을 전달하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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