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주원상특파원】프랑스 낭트시에서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열렸던「3대륙영화제」에 한국의 세경흥업이 제작·출품한 배창호감독작품『그해 겨울은 따뜻했네』가 중공·아르헨티나작품과 함께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영예의 그랑프리는 튀니지와 대만작품이 공동수상했다.
「3대륙영화제」는 새계영화시장에서 뒤지고 있는 아시아·아프리카·남아메리카등 3대륙영화만이 출품되는 이색적인 영화제로 금년으로 6번째이며 올해 한국을 비롯, 25개국이 참가했다.
【파리=주원상특파원】프랑스 낭트시에서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열렸던「3대륙영화제」에 한국의 세경흥업이 제작·출품한 배창호감독작품『그해 겨울은 따뜻했네』가 중공·아르헨티나작품과 함께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영예의 그랑프리는 튀니지와 대만작품이 공동수상했다.
「3대륙영화제」는 새계영화시장에서 뒤지고 있는 아시아·아프리카·남아메리카등 3대륙영화만이 출품되는 이색적인 영화제로 금년으로 6번째이며 올해 한국을 비롯, 25개국이 참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