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북녘땅에도 자유와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사진) 이 6일 하오5시 우리나라 최북단에 자리잡은 육군 청성부대 필승교회에서 있었다.
많은 장병들과 주민·서울 정의여고 합창단원등 3백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가운데 불을 밝힌 높이40m의 대형 트리는 6천만동포를 상징하는 6천개의 5색등으로 장식돼 있다. <중부전선=장남원기자>중부전선=장남원기자>
○…북한동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북녘땅에도 자유와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사진) 이 6일 하오5시 우리나라 최북단에 자리잡은 육군 청성부대 필승교회에서 있었다.
많은 장병들과 주민·서울 정의여고 합창단원등 3백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가운데 불을 밝힌 높이40m의 대형 트리는 6천만동포를 상징하는 6천개의 5색등으로 장식돼 있다. <중부전선=장남원기자>중부전선=장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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