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체신장관과 오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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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성진체신부장관은 지난5일 역대체신부장관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했다. 32명의 역대장관중 생존자 18명이 초청돼 이중 곽의영 (8대·임광토건 회장) 조한백 (12대·성야병원회장) 김장훈 (15대) 김병삼 (18대·경성학원 이사장) 김보현 (22대·식생활개선본부회장) 신상철 (23대) 문형태 (24대) 윤흥정 (29대·귀미공단이사장) 씨등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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