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복면강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1일 상오11시쯤 서울청담동125의7 이광훈씨(32·서울마포 대교일식집 주인)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가족들을 생선회칼로 위협, 손발을 묶고 입에 걸레로 재갈을 물린뒤 현금 65만원과 롤렉스시계등 8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