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익(상무)이 84회장기 전국남녀실업탁구대회의 3관왕에 올랐다.
박은 22일 문화체육관에서 페막된 대회 최종일 남자단식결승에서 지난7월 종별선수권우승자인 이정학(동아생명)을 2-1 (21-17, 17-21, 21-18) 로 격파 한데 이어 복식결승에서도 팀메이트 이재훈과 조를 이뤄 대우중공업의 조동원-전영호조를 2-1로 제압, 첫날 단체전 우승과 함께 3관왕이 됐다.
여자부의 박말련(서울신탁은)도 단-복식을 석권. 2관왕이 됐다.
박창익(상무)이 84회장기 전국남녀실업탁구대회의 3관왕에 올랐다.
박은 22일 문화체육관에서 페막된 대회 최종일 남자단식결승에서 지난7월 종별선수권우승자인 이정학(동아생명)을 2-1 (21-17, 17-21, 21-18) 로 격파 한데 이어 복식결승에서도 팀메이트 이재훈과 조를 이뤄 대우중공업의 조동원-전영호조를 2-1로 제압, 첫날 단체전 우승과 함께 3관왕이 됐다.
여자부의 박말련(서울신탁은)도 단-복식을 석권.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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