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환상적인 연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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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가 10일 오후 충북 제천의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단체 및 개인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대회로, 한국은 손연재와 천송이(18·세종고), 이다애(21·세종대)가 개인전과 팀 경기에 나선다. 그룹 경기에도 이경은(23·세종대)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출전한다.

제천=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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