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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별 후 공식 석상 모습 드러내…'난 괜찮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결별 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티파니는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열린 ‘여배우 메이크업북’과 ‘걸그룹 메이크업북’ 출판시념회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붉은색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밝은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와 닉쿤은 1년 4개월 교제 끝 지난달 29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 다비치 이해리, 레드벨벳 웬디, 조이, 슬기, 아이린, 예리, 전혜빈, 알렉스, 장혜진, 곽정은, 고성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여배우 메이크업북’ ‘걸그룹 메이크업북’은 다채로운 스타일의 메이크업 레시피 33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기초 메이크업 테크닉부터 전문가만이 알려줄 수 있는 시크릿 팁까지 메이크업에 관한 모든 것을 쉽고 자세하게 정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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