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중변소 35개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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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내년에 2억5천만원을 들여 도심과 영세민 집단지역에 35개의 공증변소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공중변소는 3∼7평 규모로 도심권에 설치되는 곳에는 외국인을 위한 남녀양변기 1개씩을 설치하고 겨울철에 동파되지 않도록 난방시설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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