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경찰서는 16일 광화문 가두시위와 관련, 연행된 서울대생 5명을 즉심에 넘겨 김은영양 (20·심리학과3년)등 3명은 구류5일. 유승현군 (19·역사교육과2년)등 2명은 구류3일씩을 각각 선고받았다.
김양등 3명은 지난12일 광화문가두시위중 신문로파출소에 돌을 던져 유리창등 기물을 부쉈고 유군등은 같은날 서울방배2동 민정당서울시지부 사무국건물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다.
서울관악경찰서는 16일 광화문 가두시위와 관련, 연행된 서울대생 5명을 즉심에 넘겨 김은영양 (20·심리학과3년)등 3명은 구류5일. 유승현군 (19·역사교육과2년)등 2명은 구류3일씩을 각각 선고받았다.
김양등 3명은 지난12일 광화문가두시위중 신문로파출소에 돌을 던져 유리창등 기물을 부쉈고 유군등은 같은날 서울방배2동 민정당서울시지부 사무국건물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