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구제 있기까지 한미일, 비에 단기차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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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AP=연합】한국·미국·일본 세나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재정난에 빠진 필리핀에 대해 구제방안을 마련할때까지 필리핀에 8천만달러의 단기차관을 제공할것이라고 미 재무성이 12일 발표했다.
이 차관자금중 한국은 5백만달러, 미국은 4천5백만달러, 일본은 3천만달러를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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