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21세기 중반까지 대외문호개방책 계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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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북경AFP=연합】중공 최고실력자 등소평은 11일 중공은 최소한 21세기 중반까지 문호개방정책을 지속해 나갈것이라고 선언하고 오는 2000년대까지는 4천4백억달러의 현국민총생산 (GNP)을 4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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