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이 끝나고도 20여년, 그동안 주인공들은 엄청난 인생유전을 경험한다.
「시몽」은 가스실에서 죽고「보리스」는 볼고그라드에서 전사한다. 귀국한 「글렌」은 아내를 교통사고로 잃고 「제이슨」과 「사라」남매가 음악의 대를 이어「사라」는 파리로 진출한다.「에브린」은「카를」과의 사랑의 댓가로 삭발을 당한 후 「에디트」를 남에게 주고 자살하고 「에디트」는 파리에서 아나운서가 되고 철길에 버려진「로베르」와 사랑하는 사이가된다.
2차대전이 끝나고도 20여년, 그동안 주인공들은 엄청난 인생유전을 경험한다.
「시몽」은 가스실에서 죽고「보리스」는 볼고그라드에서 전사한다. 귀국한 「글렌」은 아내를 교통사고로 잃고 「제이슨」과 「사라」남매가 음악의 대를 이어「사라」는 파리로 진출한다.「에브린」은「카를」과의 사랑의 댓가로 삭발을 당한 후 「에디트」를 남에게 주고 자살하고 「에디트」는 파리에서 아나운서가 되고 철길에 버려진「로베르」와 사랑하는 사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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