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후문앞 주차장등 시설을 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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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10일 어린이대공원후문앞에 1천평규모의 주차장을 만드는등 내년5월까지 22억원을들여 편의시설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는 어린이대공원의 입장객수가 9월말현재 2백78만명으로 지난해 2백17만명에 비해 27%가 증가했으나 대공원의 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주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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