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사용 가구 무료 안전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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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9일부터 11월말까지 연탄사용가구에 대한 무료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 온돌기능사협회의 기술협조로 실시되는 이번 안전진단대상은 양로원·고아원등 집단수용시설과 취약가구등 2만여가구인데 신청가구가 많을 때는 무제한으로 접수, 점검을 해주기로 했다.
가옥안전진단신청은 각구청 산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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