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라크 체육교류 정보교환등에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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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과 이라크 정부는 양국스포츠의 발전에 적극 협력키로 하여 25일 체육교류 의정서를 교환했다.
이날 이영호 체육부장관은 이라크의 「노우리·파이갈·알·샤헤르」 청년성장관과 체육부회의실에서 양국간 선수·코치·심판및 기술정보를 교환하고 체육시설및 정비의 생산에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의 의정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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