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인의 밤 열고 LA팀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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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아마복싱연맹은 21일밤 플라자호텔에서 복싱인의 밤을 열고 LA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김승연회장은 김성은 감독등 5명의 코치와 신준섭등 9명의 선수전원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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