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선수단 환영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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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동방생명(대표 박태원)은 20일 상오 동사 국제회의실에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농구와 레슬링의 동사 소속 코치 및 선수 등 모두 12명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박사장은 은메달을 자치한 여자농구의 조승연(조승연)감독을 비롯, 김화순(김화순) 성정아(성정아) 이미자(이미자) 문경자(문경자) 최정희(최정희) 선수, 그리고 레슬링의 장창선(장창선)전무, 안한영(안한영) 안재원(안재원)코치, 김영남(김영남) 전대재(전대제) 이연익(이연익)선수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각각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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