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지입정은 바다괴물을 추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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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판치」와「부루스」는 교통사고를 당한 소녀를 구하나 그 소녀는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소녀의 신원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의문이 생긴다. 소녀는 괴기만화를 가지고 있었고 거기 나오는 바다괴물만 보면 과거를 회상한다. 만화의 창안자인「우즈」를 만나봐도 단서가 잡히지 않는데, 그 바다괴물이 다시 해변에 나타나는 것을「판치」일행이 추격, 사건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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