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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기뢰설치 이란·리비아 소행 이집트대통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카이로AP=연합】「무바라크」이집트 대통령은 10일 최근홍해와 수에즈만의 기뢰부설은 이란과 리비아의 소행일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는 나라에 대해서는 수에즈운하의 통행을 금지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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