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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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팬텀급의 문성길과 페더급의 박형옥은 메달 문턱에서탈락했다.
이로써 한국은 복싱 준준결승(8강)에 7명이 오른 가운데 4명이 탈락하고 신형준·전칠성을 포함,3명이10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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