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체조요정인 「에카테리나 스자보」(17)가 여자체조에서 4관왕이 됐다.
「스자보」는 여자부 종목별경기의 마루(10점만점) 에서 금메달을 추가, 뜀틀 평균대와 단체전을 합해 LA올림픽에서 첫4관왕으로 군림했다.
한편 남자체조에서는 중공의 「리닝」 (이녕·21·1백65cm·59kg)이 3관왕이 됐다.
「리닝」 은 종목별 경기인 마루·안마·링의 3종목에서 우승했다.
루마니아의 체조요정인 「에카테리나 스자보」(17)가 여자체조에서 4관왕이 됐다.
「스자보」는 여자부 종목별경기의 마루(10점만점) 에서 금메달을 추가, 뜀틀 평균대와 단체전을 합해 LA올림픽에서 첫4관왕으로 군림했다.
한편 남자체조에서는 중공의 「리닝」 (이녕·21·1백65cm·59kg)이 3관왕이 됐다.
「리닝」 은 종목별 경기인 마루·안마·링의 3종목에서 우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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