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종목 야구|미와 결승다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한국은 야구(시범경기)청조예선에서 니카라과에 7-6으로 승리, 4강의 준결승에 올라 7일 상오8시반(한국시간) 백조 1위인 미국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일본과 2승1패로 동률을 마크했으나 승자승원칙에 따라 2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