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정치인등 백여명 참석

○…1일상오 흥사단강당에서 열린 창낭장택상선생15주기추도식에는 윤치영옹·이재형민정당상임고문· 금영= 컨신민당총재 . 이철승전신민당대표최고위원· 봉두완국희외무위원장등이칙·현직정치인 1백여명이 참석하고권익현민정당대표위원· 유치송민한당충재등이화환을보내 고인을 기렸다.
전례용추도식준비위원강은 식사에서 『선생은 권력앞에 눌린 서민의 권익옹=온들 위해칼날같은 비판으로 집권자의 독선과 독주를 견제하는데 앞강섰다』 고 추모.
고인의 비서였던 김영삼씨는 추도사를했고 최석채대구매일명예회강이 「창낭선생의생애에 대하여」 란 제목으로 고인의 생애와활동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