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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 비 이민비자 하오2시부터 접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미대사관은 이민이 아닌 입국사증(비자) 발급절차를 고쳐 27일부터 매일 하오2∼5시 미대사관 남쪽입구에서 신청을 받아 다음날 면담시간을 정한 번호표를 나누어주고 면담과 함께 비자를 발급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상오8시30분∼10시30분 신청접수를 기다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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